목록독일사료 (1)
물들이

몇년 전 부터 볼케이노, 블루얍비, 클라키 종류 등 파란놈, 빨간놈, 알록달록한놈 같은 가재들이 수입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이런 가재들을 강이나 하천에 버려 생태계 혼란을 주고 있다는 뉴스를 종종보곤 합니다. 애완가재가 인기가 있는 만큼 다양한 가재사료가 많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전부터 시중에 판매중이던 독일에서 온 나름 고가의 사료 노보크랩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가재, 게를 위한 사료이며 갑각류의 껍질을 건강하게 해주고 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해 준다고 설명이 되었습니다. 매일 한 마리당 1~2개의 알갱이를 주고 큰가재는 더 주세요... 큰가재는 얼마나 큰가재일지..... 성분등록번호: 서울8402호 서료의 용도 및 형태: 관상가재사료, 칩 등록성분량: 조단백 30%이상, 조지..
용품정보
2020. 3. 24. 15:41